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년 동안 즐겁게 생활해 보아요!

독서와 글쓰기를 즐기는 기초·기본이 튼튼한 어린이
  • 선생님 : 강인상
  • 학생수 : 남 8명 / 여 8명

역사 현장체험학습

이름 정하늘 등록일 19.10.25 조회수 45
나는 역사 현장체험학습을 10월 17일에 갔다.여기를 왜 가게 되었냐면 워크북도 쓰고,사회(역사)에 대해 더 알기 위해서다.자세히는 모른다.그리고 현장체험을 가기 전 나는 점점 흥분이 되어가고 있는 상태였다.그리고 준비물은 도시락,돗자리,음료수,간식,비닐봉투,필기도구,워크북을 가방에 넣었다.그 다음 기억에 남았던 장소는 부소산성이다.왜냐면 친구들과 함께 걷고,뛰어서이다.멋있었던 경관은 오층석탑이다.즐거웠던 일은 친구들과 함께 걷고,뛰었던게 즐거웠다.또 본것은 간돌검,청동거울,등잔,금동삼존불입상,방울잔,새모양토기 등을 봤다.느낀점은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가보고 싶고,친구들과 함께여서 좋았다.우리나라의 역사가 남아있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이제 마지막이다.이것도 느낀점과 비슷한것이다.부소산성은 걷기 힘들었지만 또 가보고 싶다.다람쥐를 가까이 봐서 좋았다.그리고 다짐,가보고 싶은 곳,아쉬운점이다.먼저 다짐은 힘들어도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가보고 싶은 곳은 경주를 가보고 싶다.아쉬운점은 워크북에 1개를 적지 못해서 아쉬었고,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서 아쉬었다.현장체험학습은 언제가도 재미있고,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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