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우서진

하루중 내가 가장 행복한 시간은

저는 가장 행복한 시간은 아빠와 밥을 먹을 때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아빠는 섬에 계셔서 자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빠가

섬에서 친 할머니, 친 할아버지, 아빠는 바다 일을 하시고

할머니는 꽂개 그물을 꿰매시는 일과 포자 붙이는 일을 도와

주십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몸이 많이 아프십니다. 하지만 아빠와

친 할아버지를 도와져야 하시기 때문에 힘들어도 참고하십니다.

그래서 아빠와 할머니와 함께 먹는 밥이 제일 소중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