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4학년 2반입니다.
장시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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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시웅 | 등록일 | 21.11.25 | 조회수 | 17 |
장시웅 4학년의 일주일 개학 하기 전날 밤 너무 너무 기대가 되어서 잠을 2번이나 설쳐다. 친구가 누구인지 선생님이 누구인지 개학 날 나는 너무 피곤해서 늦잠을 잤다. 다행이 지각을 하지는 않았다. 학교에 왔더니 신발장이 다로 생겨 난 너무 신기한 나머지 내 자리를 잘 찾지 못했다. 겨우 신발장을 찾아 신발을 넣고 4학년 2 반에 갔다. 3층이어서 조금 힘들었다. 반에 들어가자 선생님과 친구들을 보았다 선생님은 착하고 친구도 있었다. 2021년 동안 선생님과 잘 생 활 할 수 있을 것 같다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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