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즐거운
서로를 도와주고 협동하는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리를 저는 손자를 위해 빈병을 모으는 할머니를 보고,
자신도 자전거가 필요하지만 빈병을 양보한 그 마음이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