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즐거운
서로를 도와주고 협동하는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이 프랑스어 마지막 수업시간에 수업을 하시는 모습과 마지막에 '프랑스 만세'라고 칠판에
쓰시며 나가시는 모습들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