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아빠는요리사 엄마는카레이서

이름 김규빈 등록일 20.06.11 조회수 10

주인공의 반친구들,선생님과 같이 직업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는데 선생님이 엄마는 요리사,주부,선생님 이런직업들이 많다했고 아빠는 카레이서,회사원 등 이런직업들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그말을들은 주인공이 자신의 부모님은 엄마가카레이서, 아빠가 요리사라고 하였지만 친구들은 주인공의 말을 믿지 않았다

이 책은 '여자는 이런직업 남자는 저런직업!' 이라는 편견을 깨주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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