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이책은 선거나 더빙같은 여려가지 상황에 대한
말하기에 관한 것입니다.
만화더빙은 성우들이 말하는 것입니다.
8년뒤에 어른이 되면 민화더빙을 하겠습니다.
이유는 만화가좋아서요.
그러기 위해 말하기를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