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신비한 미술관

이름 백건우 등록일 20.06.02 조회수 11

줄거리

찬우라는 아이는 미술관에 들어간다 미술관에 들어가지 신비한 세게로 오게되더니 많은 미술 작품과 미술작품을 그린사람들이 찬우를 반겨주었다. 다빈치,고흐,풍속화등등의 작품과 화가들이 나온다. 여기서 찬우는 미술관의 신비한 세상에서 나오게 되고 다른곳으로가는 내용 으로 이야기가 끝났다.

느낀점

나는 이책을 읽고 많은 화가나 화가의 작품들은 알게되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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