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이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바나비라는 아이가 오줌싸게여서 귀저지를 차고 있는데 잠잘때 항상 이불에 오줌을 싸서

귀저기를 항상 차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바나비의 친구와 파자마 파티를 하게 되었다

긇게 밤이오고 바나비는 그날도 그렇게 실수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친구에게 귀저기를 차고 있었다는 것을 들켰다 그런데 그친구도 그렇게

귀저귀를 차고 있었다 그래서 바나비는 친구에게 말했다 귀적; 하나 더있니?

이렇게 하고 끝났다

나는 이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