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화수분

이름 이세진 등록일 20.04.25 조회수 14

이 작품이 발표될 시기에 우리 나라는 일제의 거듭되는 수탈 정책으로 궁핍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화수분은 일본 경찰에 의해 두 부모가 죽게 되고 지나가던 나무장수가 살아있는 딸만 데리고 갔다는

이야기이다. 화수분은 가난한 일가의 비극적인 삶을 통하여 일제하의 궁핍한 한국인의  비극적인

이야기와 일제강점기에 힘든 생활을 하고있던 우리나라 사람들의 상황을 잘 표현한 작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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