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이책은 괭이부리말이라는 한 미을에서 아이들 또는 어른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느낀점
이책을 읽고 가난 하게살고 엄마아빠가 없으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잘일수있어다.
나는 현재 이시대에 태어나 지금의 부모님을 만나 편안한 생활을 하고있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