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광이부리말 이이들1

이름 백건우 등록일 20.03.28 조회수 16

이책은 괭이부리말이라는 한 미을에서 아이들 또는 어른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느낀점

이책을 읽고 가난 하게살고 엄마아빠가 없으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잘일수있어다.

나는 현재 이시대에 태어나 지금의 부모님을 만나 편안한 생활을 하고있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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