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박씨부인전

이름 유효우 등록일 20.03.27 조회수 16

난 언제나 그렇듯 박씨부인전이라는 책을 읽었다.

내용:어느날 이득춘이라는 사람이박처사라는 사람을 만나고 딸과 혼인을 시키려고한다.그런데 결혼 당시가 되니 막상 얼굴이 못생겼다고 뛰쳐나왔다.그리고 박씨 부인은 허물을 벗고(?) 뽀얀 얼굴로 바뀐다.그리고 이득춘의 행동이달라지고 진심으로 사과하며 다시 잘 지내가 박씨 부인은 여러가지 도술과지헤로 청나라 군대를 물리친다.그리고 이득춘이라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이전글 광이부리말 이이들1 (1)
다음글 꿀벌 마야의 모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