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미라

이름 정성훈 등록일 20.03.26 조회수 33

아마포란 아마의 실로짠 얇은 직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굵은 실로 짠것은

양복을 만들옷감으로 쓰고, 가는실로 짠 것은

셔츠, 손수건, 실내 장식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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