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돈키호테

이름 백건우 등록일 20.03.23 조회수 54

책내용

어느한 라만차 란는 마을에 기사소설을 아주 좋아하는 돈키호테라는 사람이있었다. 기사가 되고십던 마음있던 돈키호테는 마침내 기사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돈키호테는 기사가 되기위해서 먼저 조상대대로 내려온 녹슨 갑옷을 입고 투구에 얼굴 가리게는 종이로 만들고 칼은 두꺼운 종이로 만들었다. 돈키호테는 기사는말있어야되어 말을 사러 갔지만 가장 약해보이는말을 골라 로시난테라는 이름을 붙어주었다. 그이후 정식 기사가된 돈키호테는 한농부와 같이 모험을 떠나게 되었다. 하지만 돈키호테는 기사소설을 너무 많이 읽어서 엉뚱하게 풍차가 적 이라고 생각하고 달려드러 다치기도하고 양떼가 적 이라고 생각하여야들을 칼로찔렀다가 양치기들에게 돌을맞아 기절하기도하고 하지만 물론 엉뚱한 일만한것은 아니다. 어떤한 소녀가 농부한테 몽둥이로 맞이면서 일을 하고있어서 도와주기도 하였다. 돈키호테는 여태까지 몸이 너무 많이다쳐서 어느 한 여관에서 도 많은일이 일어났다. 이런 소문이 알려지자 라만차에 살던 신부와 어느한 미용사가 돈키호테를 찾으로 나서게 된다. 너무나 힘든 고비를 걷처 돈키호테를 결국에 라만차로 데리고 오게 되는데 1달정도 지낫을까 돈키호테는 우리의 모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농부와 함께 다시 모험을 떠나게된다.

느낀점

이 책을읽고 돈키호테 라는 사람이 진짜 있었을까 궁굼한게 생겼고 나도 기사가 되보고싶다는 상상을 해보게 되었다. 이책은 너무나 재밌었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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