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내거야!

이름 박현진 등록일 20.03.20 조회수 21

?하루와두리는 쌍둥이 자매이다 하나는 핑크색,조랑말,공주놀이 이고 두리는 곰이랑,자전거타기,파랑색이다

그리고 그중 유일히 둘이같이 좋아하는 거는 버니라는 토끼 인형이다 

하지만 버니는 하나뿐이어서 서로 자신이 더 많이 놀려고 하였다 어느날 둘은 할머니 집에 가게 되었다 버니도 가지고 가였다 둘은 할머니 집에서 버니를 가지고 놀기로 하였다  ?그래서 둘운 버니에 양쪽귀를 잡아 당기 었다 그러다 버니에 귀가 찢어 지고 말았다 그둘은 좌절하였다 그때 할머니가 들어 오셨다 할머니는 둘이 하나밖에 없는 버니를 사이 좋게 놀방법을 찾을 동안 할머니는 버니를 고처줄게 그래서 하나와두리는 요일마다 한번씩 서로 돌아 가면서 놀기로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일요일은 더 재미있게 서로 같이 놀기로 하였다

 

나는 이책도 내 최애 책중 하나이다 이책은 나의 가족인 남매처럼 자매에라는 이야기여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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