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밤티마을 큰돌이네 집

이름 김규빈 등록일 20.03.20 조회수 19

언니가 읽어보라고해서 읽어보았고 조금 슬펐다

큰돌이네는 큰돌이, 동생영미, 아빠, 할아버지 넷이서 산다

큰돌이네 아빠는 엄마가 들어오지 않은이후로 술만 먹었다

할아버지는 거동이 조금 불편해서 큰돌이랑 영미는 옆집할머니에게

의지했다 그 의지하던 영미가 밤티마을보다 더 좋은 집으로

입양 보내졌다 그리고 큰돌이네는 새엄마가 들어왔고 영미와 큰돌이는

따로 몇년정도 살다가 영미가 큰돌이랑 같이 살고싶어해서 다시 밤티마을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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