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고릴라

이름 박현진 등록일 20.03.19 조회수 19

?이책은 내 최애 책중 하나이다. 우선이 책의 내용은

 

한나라는 소녀가 있었다 한나는 고릴라를 무척 조아 했다 근데 한나는 고릴라를 본적이 없었다 그 이유는 한?나의 아빠느 무척 바빠서 한나를 동물원에 데려갈수 없었다

그리고 내일이 한나의 생일이었다 한나는 고릴라를 갔고 싶다고 말한뒤 설레는 마음으로 올라갔다 눈을 떠보니 ?작의 선물 포장지에 고릴라 인형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인형을 한족으로 치운뒤 다시 잠들었다 그런데 이상한일이 버러졌다 그인형이 고릴라가 되어 한나에게 동물원을 같이 가자고 한뒤 옷을 챙겨 입고 동물원에 가서 고릴라도 보고 오랑우탄도 보고 침팬치도 보았다 <참고로 그들은 늦은 시간에 가서 문이 안 렬려 있었다 그래서 담을 넘어서 간것이다>그렇게 둘은 동물원도 가고 영화관도 가고 음식도 먹고 다음날 밤을 뒤로한채 헤어졌다 그다음날 아침 한나는 아빠와 함께 동물원네 가고 이야기가 끝이 났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귀찮고 지루한게 아니라 햏복한 시간이라는 것을 알았고 이책을 읽으면서 내생일도 원하는 걸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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