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오징어와 검복

이름 박현진 등록일 20.03.17 조회수 18

?우선 이책의 내용은 바다에 어떤 오징어가 있었는데 그 오징어는 자신이 왜 뼈가 없는지 알수가 없어서 농어,도미에게 물어 보았다 농어는 원래부터 뼈가 없었다고 하였고 도미는 못나서 뼈가 없는 거라 하였다 그말에 오징어는 믿기잖고 분하여 장대에게 자신은 왜 뼈가 없냐고 물어 보았다 그러자 장대는 검복이라는 자가 욕심이 많아 자네를 속이고 뼈를 가져 갔다고 하였다 그것에 일리가 있다고 느낀 오징어는 검복을 찾아가 뼈를 내놓으라고 하였다 그러자 검복은 오징어를 물려고하자 오징어는 무서워 달아났다  그리고 달아나다 장대와 마주쳤다 그러자 장대는 이렇게 도망치면 뼈을 못찾을 거라 말하 였다 그러자 오징어는 마음을 굳게 먹고 다음날 검복에게로 갔다 검복은 오징어를 다시 물려고 하였다 하지만 오징어는 먹물을 뿜어 검복을 공격하여 갈비뼈 하나를 빼앗 았다 그러자 농어,도미가 검복과 같이 싸우자 오징어는 다시 달아났다 그리고 장대와 맞쳐 말하니 장대는 오징어를 도와 주기로 하였다 그래서 오징어는 검복,농어,도미와 싸우려 먹물을 가지고 다닌다 그리고 검복은 먹물투성이가 되어 씻어도 얼룩이 남아 있답니다ㅎㅎ 

나는 이책을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  이거는 다 그냥 이야기지만 드래도 너무 재미 있게 보았다ㅎㅎㅎ 

이전글 처음 배우는 3.1운동과 임시정부 (1)
다음글 잔소리없는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