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잔소리없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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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동진 | 등록일 | 20.03.17 | 조회수 | 34 |
?푸셀은 부모님의 잔소리가 정말싫어서 부모님께 내일 하루만 잔소리를 하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푸셀의 어머니는 위험한 일만 하지 않는다면 내일하루만 허락해주신다고 했습니다. 푸셀은 잔소리없는날 아침밥으로 자두잼을 퍼먹고 버터바른 빵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푸셀은 양치 그리고 세수도 하지 않은채로 학교에 갑니다. 그리고 선생님에게 거짓말을해서 학교를 빠지고 파티를 열어서 모르는사람을 초대했습니다 심지어 술주정뱅이까지요.그러자 푸셀의 엄마은 술주정뱅이는 위험하다고합니다. 하지만 술주정뱅이는 이미 잠들고 술주정뱅이를 본 사람들은 모두 그사람이 싫다며 떠납니다. 그래서 파티는 엄마와 푸셀 둘이서 하게됩니다. 푸셀과 엄마는 재밌게 파티를 즐기고 저녁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푸셀은 친구인 올레와 함께 공원에서 텐트를 치고 놀고 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푸셀의 엄마는 위험하다며 꼭 11:30분까진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푸셀과 친구는 제녁까지 재밌게 이야기를 하고 11:30분에 아빠가 대려와서 집에가는걸로 끝이납니다. 느낀점 : 저도 이런날이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하지만 부모님이 잔소리를 안하신다면 저는 평소에 하던 숙제같은 공부를 열심히 안할것같아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잔소리를 안한다면 제 부모님이 아닐것 같아요. 그래서 잔소리는 싫지만 필요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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