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여인일까?호랑이일까?

이름 박현진 등록일 20.03.12 조회수 21

?나는 이책의 내용 마지막 결말이 너무 궁금하다 왜냐하면 결말을 말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책에 내용은 어느 나라에는 왕이 한명이 있는데 그 왕은 상상력이 많았다 그래서 그상상력을 바로 실행 했다 그 나라에는 원형 경기장이 있는데 원래 그 경기장은 전사들끼리 싸우거나 맹수들과 싸우는 곳인데 왕은 그곳을 재판장으로 사용했다 재판 규칙은 이러했다 먼저 재판 받는 사람이 재판장으로 들어 온다 그 다음 왕이 신호를 주면 두개에 문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한다 그문 뒤에는 호랑이와 그사람에 맞는 여인이 있다 그 문중 호랑이가 있는 문을 선택하면 죽게되고 여인이 있는 문을 선택하게 되면 그 여인과 곧 바로 결혼 하게 된다 그리고 왕은 이 재판이 공정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백성들 또한 재판이 공정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자기스스로 운명을 선택하게 된거니 공정 하다고 생각 했다 그러던 어느날 왕에게는 공주가 있었눈데 완은 그 공주를 매우 사랑했다 그런데 공주는 신분이 신하와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그러다가 왕이 공주가 신하와 사랑하는걸 알고 그 신하를 재판을 하게 하였다 재판날 신하는 그 재판장으로 들어 왔다 그리고 왕에게 절을 하고 공주에게 눈빛으로 "어디" 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공주는 손으로 오른쪽을 가리 켰다 그리고 공주는 누굴 택했을까? 그 이유는 공주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고통스러웠다 그리고 호랑이쪽을 택하면 그사람이 주는 모습을 보는것도 괴로웠다 그런데 결말을 알려주지 않았다 그래ㅐ서 너무 궁금 하다ㅠㅠㅠㅠㅠㅠ 나는 이책을 너무 재미 있게 보았다 그리고 내가 생각한 결말은 신하가 그문을 열면

 호랑이 쪽을 가리켰을 것 같다 그리고 호랑이쪽에 아무것도 없을것 같다 어째든 결말이 넘 궁금하다 그렇지만 너무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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