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저승에 다녀온 남자

이름 안연서 등록일 20.03.08 조회수 46

제목 : 저승에 다녀온 사람
제목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저승에서 죽은 아내와 남편이 만났을 때이다 기억에 남는 이유는 그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만약 내가 저승에 간다면? 아는 사람이나 보고 싶은 사람을 찾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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