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행복한 왕자>

이름 유효우 등록일 20.03.08 조회수 54

?난 <행복한 왕자>를 읽었다 많이 감명 깊게 읽었다.

행복한 왕자가 불쌍한 아이들에게 자기에 사파이어또는 루비를 내주는 걸 보고 감동했다.

나도 행복한 왕저처럼 마음씩가 넓어지고 싶다.

이전글 <초정리편지> (1)
다음글 <브레멘의 음악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