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브레멘의 음악대>

이름 유효우 등록일 20.03.08 조회수 60

난 <브레멘의 음악대>라는 글을 읽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내용은 사람에게 버린 받은 말이 길을 걸어가는 데  강아지 또는 고양이를 만난다.

그러다가 집을 보는 데 그래서 그 집을 찾아가서 잠을 청하는데 도둑들이 들어와서 화들짝 놀라서 도망을 가는데 그러다가 꾀를 부려서 도둑을 내쫒고 음식을 잘 먹고 사는 이야기다.

나는 읽은 책 중에 제일 재미있게 읽었다

이전글 <행복한 왕자> (1)
다음글 <80일간의 세계일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