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1반 담임을 맡게 된 이세중입니다.
신나는 꾸러기(신꾸 2기) 새로운 아이들과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엄마가 추천한 책이다.
부여를 상대로 어린왕자가 머리를 써서 이긴 내용이다.
나도 어린왕자처럼 머리를 잘 쓰고 싶다.
부여는 많은 군사들만 믿고 작전없이 싸우다니 너무 어리석다.
고구려는 군사는 적어도 머리를 써서 이기다니 대단하다.
이책을 읽고 힘이 강해도 머리를 못 쓰면 질수밖에 없다는걸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