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1반 담임을 맡게 된 이세중입니다.
신나는 꾸러기(신꾸 2기) 새로운 아이들과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새해 직전 우동집에서는 세사람이 들어온다.
세사람은 우동한그릇을 시키고,자신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자신들끼리 이야기한다.
주인장은 그걸 듣고,운다.매년 새해? 직전마다 와서 우동 한 그릇을 시킨다.
하지만 한 동안 보이지 않았다가 드디어 성공한 모습으로 온다.
세사람의 애뜻한 사연이 안타까웠다.
힘든 환경에도 용기를 잃지 않은 것에 감탄했다.
나도 힘든 환경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