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5-1반 담임을 맡게 된 이세중입니다.

신나는 꾸러기(신꾸 2기) 새로운 아이들과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바르게 생활하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이세중
  • 학생수 : 남 15명 / 여 7명

아버지가 묻어둔 보물

이름 김도윤 등록일 20.04.10 조회수 11

넓은 포도밭을 가진 농부가 있었다.농부는 부지런히 일했다.

농부에게는 아들이 넷이 있었다.네아들은 게으르면서 지냈다.

농부는 유언으로 "보물을 포도밭에 묻어 두었단다.포도나무가

상하지않게 조심해서 땅을 파면 보물이 나올거야."라고 말했다.

아들들은 보물을 찾기위해 땅을 갈아엎었어요.

그러자 땅이부드러져서 물을 잘 빨아들었다.

그래서 포도나무는 포도가 탐스럽게 열렸다.

아들들은 포도를 팔았습니다.몇년동안 반복되자 부자가 되었습니다.

아들들은 마침내 아버지가 남긴 보물이 무엇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남긴 보물은 열심히 일하면 얻는 보람과 기쁨이었다.

나는 아들들이 결국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되어 다행인것 같다.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보람을 얻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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