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1반 담임을 맡게 된 이세중입니다.
신나는 꾸러기(신꾸 2기) 새로운 아이들과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할어니의 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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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재윤 | 등록일 | 20.04.10 | 조회수 | 14 |
평화로운 이곳은 말레이시아의 탐부난 강입니다. 오래전에 이강에 악어가 많이 살았어요. 탐부난 강 근처 마을에 살고있던 할머니는 손자랑 탐부난 강에 물을 길러 갔다가 악어에게 손자를 잃었어요. 그런데 손자를 잡아먹은 악어를 도와달라고 다른 악어가 찾아온다. 할머니는 자신의 손자만 생각하면 절대 용서할수 없지만 남의 슬픔을 모르는 척할수 없다고 할머니는 악어를 따라갔습니다. 할머니는 악어를 도와주는 대신 다시는 사람을 공격하지말라고 악어들에게 말했다. 할머니는 다친 악어에 상쳐를 치료해주고 덕분에 마을 사람들은 마음 편하게 물을 길르고 더 이상 악어랑 싸우지도 않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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