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1반 담임을 맡게 된 이세중입니다.
신나는 꾸러기(신꾸 2기) 새로운 아이들과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박씨부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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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도윤 | 등록일 | 20.04.07 | 조회수 | 10 |
조선시대에 이득춘이라는 사람이 살았다. 그는 시백이라는 외아들이 있었다. 그는 앉아있는데,어떤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소개를 했다. 자신도 퉁소를 조금 불줄아니까 서로 불어보자고했다. 이득춘이 퉁소를 불었을때는 나뭇잎이 떨어지고,어떤사람이 불때는 나무가 뽑혔다. 이득춘은 놀라면서 서로 사돈을 맺자고했다. 결혼식날 여자는 얼굴이 매우 못생겼었다. 이를 본 시백은 부인을 멀리했다. 하지만 때가 지나자 부인은 허물을 벗었다. 그러자 부인은 선녀만큼 예뻤다.시백은 미안해했다. 부인은 오랑캐가 쳐들어 왔을때,도술을 쓰면서 집안을 지켰다. 그 후,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 나는 부인을 보면서 나도 도술이 있으면 좋겠다. 나도 도술을 얻으려면 착하게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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