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아빠는 뻥을 잘한다.이번에는 아이들에게 사람없는 고향에 있는 계곡에서 물고기를 잡아서 매운탕을 먹자고했다.

하지만 사람이 많이있으면서 쓰레기투성이었다.그러고 오염물질때문에 물고기는 보이지도 않았다.

약속대로 아빠는 아이들이 원하는대로 가게됬다.하지만 아이들이 여기서 놀자면서 좋아해했다.

나는 사람들이 여행가는 것은 좋은데 여행지에는 쓰？레기는 버리지않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쓰레기를 버리면 냄새도 심하고,오염되고,보기싫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