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신드바드는 바그다드가 지루하다 생각해 저 바다의 있는  세상을 가고싶어했다.신드바드는 바닷가에 서서 생각에   잠겼다가 선원이 되기로 결심했다. 선원이 된 신드바드는 바닷물이 철썩거릴 때마다 마음을 설레어 했어. 그러던     어느날 신드바드와 선원들은 커다란 섬을 발견했어.            신드바드와 선원들은 육지의 쉬고 가기로 했지. 선원들은 불을피워 요리도 하고 열매도 땄어.  사실그육지는 고래였던 거야. 모든 선원들은 빠져 죽고 말았어. 신드바드는 작은통을 잡아 다행히 살았지. 하늘에 새가 날아다니더니 그새가 코끼리도 삼킨다는 전설의 새 로크였어. 그래서 로크가 다른곳을 가고 신드바드는 그곳에서 숨었어. 근데 나무의 걸려 옷이찌져젔지. 근데 어떤하인들이 옷을 다시 꿰매주고 다이아몬드도 나눠주고 신드바드는 고향 바그다드로 돌이와 행복하게 실았어. 앞으로 어떤일이 펼쳐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