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5-1반 담임을 맡게 된 이세중입니다.

신나는 꾸러기(신꾸 2기) 새로운 아이들과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바르게 생활하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이세중
  • 학생수 : 남 15명 / 여 7명

만원짜리 오백원

이름 김도윤 등록일 20.04.03 조회수 20

찬이는 엄마와 함께 시장에서 공책을 2 권을 샀다.

찬이는 대문이 잠겨있는 걸 보고 남은 500원으로 동전 굴리기를 했다.

하던 중 동전이 하수구로 떨어졌습니다.찬이는 지나가는 아저씨에게 하수구 뚜껑을 열어달라고 했다.

엄마는 동전을 줄테니 하수구로 떨어진 걸 잊으라고 했다. 

하지만 찬이는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500워 동전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잖아요."라고 말했다.

마침 아빠(택시기사)가 오셨다.찬이는 아빠에게 500원을 꺼내달라고했다.

아빠는 하수구를 1시간을 뒤진 후에 500원 동전을 하나 찾았다.

아빠는"이시간에 일을 했으면 10000원을 벌었겠는 걸!"라고 말하며 웃었다.

나는 "찬이가 물건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 같다"고생각을 했다.

나는 "물건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데 본받아야겠다."라고생각을 했다.

나도 이제부터 물건을 소중히 여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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