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5-1반 담임을 맡게 된 이세중입니다.

신나는 꾸러기(신꾸 2기) 새로운 아이들과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바르게 생활하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이세중
  • 학생수 : 남 15명 / 여 7명

마지막 5분

이름 손주언 등록일 20.03.18 조회수 53

1840년도 러시아는 아주 어지러웠어요.  많은 젋은이들이 러시아 정부에 불만이 많았거든요.   러시아의 정부들은 젋은이들 때문에 나라가 어지럽다고 생각해 젋은이들을 사형선거를 내렸지요.  그 중 28살인 한 젋은이가 처형대에 끌려갔어요.  대장이 젋은이들 한테 5분이란 시간을 주었고 28살인 젋은이는 생의 마지막 시간으로 알고 그  젋은이는 2분 동안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고 다음 2분은 내가 지금동안 나를 살게 해주신 신에게 감사 기도를 드렸어요. 그리고 마지막 1분은 이 아름다운 세상의 마지막 인사를 했어요.  그러자 마지막 5분이 끝나고 병사들이 안전장치를 풀었어요.  잠시후 대장이 신호를 주었고 그래서 병사들은 방아쇠를 잡아당기려는 순간 황제의 특사가 흰 손수건을 들고 사형을 중지하라고 했어요.  황제 페하께서 시베리아에 가서 4년 동안 일을 하라고 했어요. 젋은이들은 기뻐했어요. 그 후 28살인 젋은이는 단 순간도 낭비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노력한 뒤 세계적인 문화 작품을 발표할 수 있었지요.  위대한 작가가 된 28살인 젋은이는 바로 러시아의 대표하는 문호도스트옙스키랍니다. 나도 문호도스트옙스키라는 작가처럼 단 순간도 낭비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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