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따뜻한 생각과 마음을 지닌

세봄41꽃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4학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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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41꽃
  • 선생님 : 김혜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번개를 잡은 소나무

이름 최예원 등록일 20.06.05 조회수 10

나는 오늘 번개를 잡은 소나무 라는 책을 읽었다.

번개가 쳐서 소나무는 부들부들 떨었다.

그래서 소나무는 떡갈나무에게 물었다 ''넌 안 무섭니?''

그래서 떨갈나무는 무섭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다른 나무들도 무섭다고 했다.

그리고 얼마전에 옆집에 있는 마당에 라일락 나무가 탔다고 그랬다.

밤나무는 번개는 왜치는 걸까 라고 말했다 그래서 소나무는 아는척 하면서 ''구름이 부딛치게 하지않으면 되겠네''

그래서 나무들은 ''어떻게 않 부딛치게 할건데?''이랬다.

근데 떡갈나무가 자기몸을 두드리며 ''박사님'' 하고 말했다.

근데 부엉이 박사가 눈을 비비며 나왔다.

그래서 나무들은 부엉이 박사님 에게 사정을 말해서 부엉이박사는 발명한 기계를 주었다. 그건 피뢰침이었다.

근데나무들은 이걸로 어떻게 번개를 막는지 궁금했다.그래서 박사는 ''다들 이것를 머리위에 꽃아봐''말했다.

그런데 소나무가 얼떨결에 번개를 잡았다. 그래서 다들 기뻐했다.

나는 피뢰침이 뭔지 궁금했다 그냥 쇠막대 같은것 같은데 어떡해 잡은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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