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나는오늘 천둥 도깨비가 쿵 이라는 책을읽었다.

주인공이 비가와서 삼나무 앞에서 기다리는데 천둥 도깨비가 쿵! 하고 떨어져서  주인공은 깜짝놀랐다

근데 도깨비의 북이 떨어질때 부서져서 도깨비는 칭얼댔다 그래서 도깨비는 주인공에게 고쳐달라고 그랬지만 도와주지  않았다.

그래서 주인공은 집으로 뛰쳐나가는데 계속 따라왔다 그래서 집에 왔는데 다른 사람눈엔 도깨비가 않보였다. 근데 알고 보니 주인공에 머리는

뽀글 머리가 되어 있었다.

우리언니는 뽀글 머리를 하고 싶뎄지만 난 언니가 뽀글 머리 말고 그냥 머리를 싹다 태워 먹었으면 좋겠다 ㅋㅎ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