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따뜻한 생각과 마음을 지닌

세봄41꽃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4학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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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41꽃
  • 선생님 : 김혜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양치기와 바위

이름 최예원 등록일 20.04.03 조회수 16

양치기가 살았다. ''엄마 다녀올게요''

양치기는 아침에 양을 몰고 저녁늦게 돌아온다.

양치기가 양을 몰고 가는데 앞에 커다란 바위가있었다.

바위의 그림자는 서쪽 방향으로 졌다.

나는 양치기가 바위를 옴기는게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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