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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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와 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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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예원 | 등록일 | 20.04.03 | 조회수 | 16 |
양치기가 살았다. ''엄마 다녀올게요'' 양치기는 아침에 양을 몰고 저녁늦게 돌아온다. 양치기가 양을 몰고 가는데 앞에 커다란 바위가있었다. 바위의 그림자는 서쪽 방향으로 졌다. 나는 양치기가 바위를 옴기는게 인상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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