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따뜻한 생각과 마음을 지닌

세봄41꽃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4학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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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41꽃
  • 선생님 : 김혜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유령과 할머니

이름 강민서 등록일 20.03.20 조회수 50

나는 유령이 이를 치과의자에 빼놓고 가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유령이 이를 빼놓는게  신기했고 의사와 간호사가 소리를 지르면서 도망가는 장면도 재밌었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그 치과의사 였다면 무서워도 그 유령의 이를 치료 해주고 도망갔을 것 같다.

그리고 무서워도 그 유령과 친해질려고 노력하기도 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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