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따뜻한 생각과 마음을 지닌
세봄41꽃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4학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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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령이 이를 치과의자에 빼놓고 가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유령이 이를 빼놓는게 신기했고 의사와 간호사가 소리를 지르면서 도망가는 장면도 재밌었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그 치과의사 였다면 무서워도 그 유령의 이를 치료 해주고 도망갔을 것 같다.
그리고 무서워도 그 유령과 친해질려고 노력하기도 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