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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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봄41꽃 친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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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41꽃
  • 선생님 : 김혜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마법의 설탕 두조각

이름 강민서 등록일 20.03.11 조회수 90

 렝켄은 부모님이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자 요정에게 가서 마법의 설탕을 받아와서 부모님의 차 속에 넣었다.  

그 각설탕은 먹은후 부모님이 렝켄의 말을 거역하면 키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효력이 있었다.

렝켄은 키가 많이 줄어든 부모님에게는 자신의 장난감 침대에서 자라고 하고 자신은 큰 침대에서 자겠다고 했다.

이제 키가 너무 작아진 부모님은 옷대신 휴지를 걸치고 있었다.

렝켄은 부모님이 더이상 작아지거나 도망가지 못하도록 거실에 있는 진열대에 넣어두고 밖으로 나가서 놀았다.

렝켄은 밖에서놀다가 7시에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렝켄은 열쇠를 두고 와서 집에 들어가지 못했다.

하지만  프란치스카 프라게차익헨 요정이 준 쪽지를 비행기 모양으로 접어서 그걸 따라가서 요정에게 갔다.

요정은 렝켄에게 부모님을 웬래대로 돌려 놓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 방법은 요정이 시간을 되돌린 후 렝켄이 그 각설탕을 먹는 것이였다.

나는 렝켄이 무서워도 각설탕을 먹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만약 나에게 그 각설탕이 있었다면 나쁜 도둑에게 몰래 먹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 도둑이 경찰에 말에 반대하면 키가 작아져서 당황해서 경찰에 말에 반대하지 못하고 사실대로 말해서 쉽게 잡을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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