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함께 꿈을 가꾸어 나가는 멋진 3학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도우며 함께 꿈을 가꾸는 우리
선생님 : 한지성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소금짐을 지고가는 나귀
이름
김소율
등록일
20.04.29
조회수
6
날마다 등에 소금을 지고가는 나귀가 있었어요. 나귀는 짐이 너무 무거워 물에 빠지
고 말았어요. 물에서 나온 나귀는 깜짝 놀랐어요. 소금이 물에 녹아서 짐이 가벼워진거에요. 그래서 나귀는 좋았어요. 다음날 나귀는 솜을 지고 다시 지난번 일을 떠올리며 물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나귀는 나올려고 했어요. 그런데 짐이 더 무거워 진거에요. 나귀는 무거워진 짐 때문에 울상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