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3학년 2반 친구들, 반갑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함께 꿈을 가꾸어 나가는 멋진 3학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도우며 함께 꿈을 가꾸는 우리
  • 선생님 : 한지성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방정환

이름 박도현 등록일 20.04.29 조회수 9

난 이책을 읽고 어린이날을 만드셧나니 정말 위대한 분이다.

만약 어버이날만 있고 어린이나은 없었다면 그건 차별이라고 생각했을것이다.

그런데 방정환선생님이 이 날을 만드신 것이다.

난 그래서 5월5일만 기다리고 있다.

 

느낀점

난 이책을 읽고 기분이 너무너무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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