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친구들, 반갑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함께 꿈을 가꾸어 나가는 멋진 3학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아가 돈을 있는대로 다써서
엄마는 수아에게 일주일에 천원을 써라고 용돈을주었다.
수아는 천원으로 사고싶은게많은데
천원으로는 살수가없었다.
일주일에 천원을 아껴써야되는데
개념없이 돈을 써서 엄마한테 혼났다.
일주일에 천원은 적은거같다.
사고싶은게너무많아서 ..
모아서 사기로했다.
음식지우개가 지워지지는않지만
사고싶어서 모으기로했다.
그래서 일주일에 천원용돈을모아서
한달만에 지우개세트와 메모지수첩을샀다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천원이 소중하다는걸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