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친구들, 반갑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함께 꿈을 가꾸어 나가는 멋진 3학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과순 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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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도현 | 등록일 | 20.04.16 | 조회수 | 10 |
???난 이책을 읽고 눈물이 날뻔 했다. 왜 눈물이 날번했냐면 서대문 형무소에서 2일을 못 벗히고 하늘나라의 돌아가셨다, 그리고 유관순 열사게서 이렇게 말하셨다.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다리가 부러저도 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은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없습니다. 난 이말이 너무나 슬펏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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