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친구들, 반갑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함께 꿈을 가꾸어 나가는 멋진 3학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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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율 | 등록일 | 20.03.19 | 조회수 | 13 |
어느날 고양이 까미는 심심했어요. 그런데 할머니가 새 고양이 보들이를 데리고 왔어요. 하지만 까미는 보들이 한테 장난감도 안 빌려주고 혼자만 욕심 부리다가 싸웠어요. 밤에 할머니는 까미랑 보들이를 떼어 놓았어요. 까미랑 보들이는 같이 놀고 싶었어요. 어느날 아침이 되었어요. 까미와 보들이는 같이 놀고 싶었어요. 그래서 사과하고 같이 놀아서 둘은 좋았습니다. 욕심 부리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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