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이곳은 대한민국의 있는 동물원!

꼬마사육사는 동물친구들을 돌봐주고 사랑해 주었어요.

오늘아침 와글와글 동물원이 너무 조욯애서 이상했어요

동물들이 없어진 상태를 모르고 밥을 주러 갔지요

그런데 우리안에 동물들이 사라졌어요

자물쇠를 잠그지 않고 간 걸 생각했어요

꼬마사육사는 생각했어요

동물친구들이 어디로 갔을까?

몇주 뒤 꼬마사육사앞으로 이집트에서 엽서 1통이 도착했어요.

누가 보냈을까?

와글와글 동물 낙타였어요.

팬더곰은 중국에서,코브라는 인도에서,펠리컨은 영국에서 원숭이는 일본에서 보낸 엽서였어요

고향으로 간 동물친구들은 모두 행복해 보였어요

꼬마사육사도 정말 기뻤어요

나는 동물들이 모두 사라졌어요 책을 읽고

내가 동물원에 가서 동물들을 구경할 때는 멋져는데, 동물친구들은 슬펐을 것 같다.

하지만 모두 동물친구들의 나라에 가서 행복한 모습을 보니, 사육사의 마음은 기뻣을 것 같다.

내가 사육사라도 동물친구들이 떠날땐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간 건 슬프지만,

편지를 받아서 동물친들이 기뻐한 모습을 보니, 슬픔을 참고 함께 웃어주어야겠다.

동물친구들이 보고 싶으면 동물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만나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