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20225학년을 맡은 교사 이재현입니다.

소중한 아이들이 학교에서 즐겁게 생활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나를 이해하고 남을 배려하는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이재현
  • 학생수 : 남 6명 / 여 10명

낙인조

이름 오하진 등록일 22.11.03 조회수 52

해가쨍쨍한 그날 학교에서 나는 세은이랑, 이지후랑같이 점심을먹고 낙법을 한다고 했다. 나는 빨리 하고싶은 마음에 밥을 빨리 먹고 친구들을 기다렸다.그리고 세은이가 왔다. 세은이와 나는 이지후를 기달렸는데 안나와서 짜증이났다. 그래도 우린 준비운동을 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낙법에는 1단계에서 8단계까지있는데 7~8단계는 무섭다. 그리고 이지후가와서 세은이와 나와 이지후는 1단계에서8단계를도전했다.1~4단계까진 쉽게통과했고 5~6단계도통과했다.그리고7단계도 머뭇거리다가 성공했다.그리고8단계하려다. 시간이다 되서 못했다 재미있었다.다음에 또 할것이다 

끄읏

이전글 친구들과 만난 날~♡ (12)
다음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