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친구들과 만난 날~♡

햇빛이 쨍쨍한, 가을 어느날 민정, 서현, 다온, 나는 롯ㅇ몰에서 만났다.

"애들아 안녕?"다온이가 말한다. "어"라고 나, 서현, 민정이가 대답한다.

그리고 롯ㅇ몰 구경을 시작한다. 오락실,다이소를 갔다. 또 1층에도 갔다.

엄청 많이 왔다갔다 했다. 그러다 갑자기 내 엄마를 만났다. 엄마가 젤리를 

사 주고 갔다.엄마가 간 뒤 맛있게 먹었다."음...이제 뭘 할까?"내가 질문한다.친구들이 "공ㅇ가자."라고 말한다. 우린 공ㅇ로 갔다. "안녕하세요. "

예의바르게 인사한다.삘간 앞치마에 갈색 옷을 입고 계신 직원분이 친절하게 대답해주셨다.우린 다 먹고나서 편의점에들려 물을 사가지고 놀이터에갔다. 거기서 짚라인을 탔는데 너무 재밌었다. 그다음 문구점에 가서 슬라임 재료를 사서 야외에서 만들었다 하하호호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다 끝나고 롯ㅇ몰에 가서 VR체험을 했다 너무 웃기고 재밌었다 다 하고 냉면과 고기를 먹었는데 민정이가 고기를 거의다 먹었다.(너무 웃겼다.) 마지막으로 다이소에 가서 쇼핑을 하고 헤어졌다 너무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만나고 또 놀것이다. 오늘 하루 끝!!!!!!!!!!!! ♡(공ㅇ은 공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