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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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햄버거

이름 이지훈 등록일 24.11.22 조회수 16

  오늘 선생님께서 저번주에 옆반과 체육대회를 해서 햄버거를 먹는 다고하셔다. 선생님이 짐피를 하신다했다.나는애들과  신났다

  우리는 짐볼피구를 다하고 맛있는 햄버를 들고 반 까지 들고와서 선생님 책사애 올려노코 자리애 안자다. 선생님 이 들어오시고 선생님 이 햄버거를 먹기전에 손을 씻고 오시라고 하셧다. 손을 다고 나서 반애 들어 왔을 때 맛있는 햄버거 냄새가 내코를 쏙쏙쪽쪽 쑤셔 대다 그다음 햄버거를 먹기전애 군침이가 침이 흘러나와서 휴지로 딱고 햄버거를 여닉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햄버거를 사정 없이 크게  먹고 목이 아파서 음료수를 너무 급하게 먹어서. 목이 막혀서 죽는 줄 알아다. 음료수 팩을 접지 안고 쓰레기 통에 잘못버렸다 다행이 선생님이 음료수 팩을 발견하셔서 팩을 접어서  쓰레기통에 버려다. 남은 3~6교시를 하고 짐을 싸고 선생님께 를 했다.

  느낀점은 : 선생님이 햄버거를모두다 먹는다고하셔서  해서 기분이 완전 신나다 또한체육실애서 짐피도 해서 재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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