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 파자마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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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민서 | 등록일 | 24.11.22 | 조회수 | 17 |
저번주 토요일에 있었던일이다. 몇일전부터 짐을싸고, 당일날에 짐을 바리바리 들고 편의점에서 만났다. 집에가서 짐을풀고 준비를 해서 밖으로 나갔다.편의점에서 점심을먹고 주변에서 다양한 물건들을사며 걸어서 집으로왔다. 집에와서 샀던 간식을 먹고 잠옷으로 갈아입고 다른놀이도 많이 했더니 어느새 저녁이었다. 저녁을 먹고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어벤져스 놀이, 피부가 좋아지는 팩, 소름이 돋는 무서운이야기 등등 하며 놀고 있었는데 친구 어머니께서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사다주셔서 맛있게 먹으며 도란도란 앉아서 얘기했더니 어느새 새벽이되었다. 조용히 걸어서 안방으로 향했다. 왜냐하면 친구어머니께서 야식으로 떡볶이를 해주신다고 말씀 하셨기때문이었다. 떡볶이를 맛있게 먹고 방에 들어가 조명을키고 얘기를 했다. 어느덧 새벽이되어서 밤을 새보려고 했는데 잠깐 잠이 들어버렸다. 깨서 조금 버티다가 너무 졸려서 친구들과 같이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친구들과 같이 일어나 짐을싸고 가려고 하는데 친구어머니께서 크리스마스 담요를 선물로 주셨다. 너무너무 맘에 들고 친구어머니께 감사했다. 어찌저찌 짐을 다싸고 각자 집으로 헤어졌다. 정~말 아쉽지만 너무 재미있었어서 다음에 또 하고 싶다! 이렇게 우리들의 시끌벅적 파자마파티가 마무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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