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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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파자마파티

이름 이지혜 등록일 24.11.22 조회수 11

?  2024년11월16일에 나는 친구들이랑 파자마파티를 했다.

먼저 점심시간에 만나서 편의점에서 카구리+삼김+라임맛 사이다를 먹었다. 처음먹는 조합이라서 이상할줄알고 걱정했는데 맛있어서 놀랐다. 점심 밥을 다 먹고 롯데몰에서 다이소도 가고 구경하면서 놀았다. 롯데몰에서 나와서 올영에서

화장품을 샀다. 조촌동에서 다 놀고 집을로 가는 길에 오해가 있어서 조금 다퉜다. 하지만 다행이 오해를 풀고 다시 집으로 갔다. 집에 아직 부모님이 안오셔서 방에 이불도 깔고 잠옷으로 갈아 입고 놀았다. 놀다보니 부모님이 오셨다.

  부모님이 저녁 밥을 맛있게 해주셔서 먹고 또 놀았다. 그런데 벌써 9시가 다 되가서 씻고 피부를 위해 팩도 했다.

팩을 다했는데 팩이 너무 커서 얼굴이 다들 이상했다. 너무 웃겨서 웃다가 어벤져스가 생각나서 어벤져스처럼 꾸미고

영상을 찍었다. 찍고 시간을 봤는데 11시 였다. 밤을 새기로해 밤을 최대한 샜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야식으로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다. 너무 맛있는 나머지 많이 먹었다. 그래서 얼마 안지나 다들 배탈이 나고 말았다. 다행이 집에 소화제가 있어서 먹었더니 괜찮아 졌다. 우리는 밤을새다 너무 졸려서 세벽5시 에 잠이 들었다.

  다음날에 아침9시에 일어났다. 아침을 먹고 11시에 헤어지기로 해서 11시에 헤어졌다.

 

중간에 오해로 다투고 배도 아팠지만 다음 기회가 생기면 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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