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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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놀이공원 간 날

이름 전수인 등록일 24.11.22 조회수 13

  작년 여름 방학에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에 갔었다.

  도착하니 너무 더워서 화가 났다. 화가 났지만 집에서 가져온 얼음물을  마시고 기분이 좋아졌다.물을  다 마시고 언니가 바이킹을 타고싶다 해서 바이킹을 찾고 있는데 바이킹을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아서 너무  힘들었다. 겨우 바이킹을 찾고 바이킹만 연속으로 계속 탔다. 바이킹을 다 탄 뒤에 다른 놀이기구를 탔다. 줄이 좀 길어서 짜증났지만 재미는 있었다. 놀이기구를 거의 다 타고  배가 고파져서 식당에 들어가서 밥을 먹었다. 식당에서 나오는 길에 옆에 기념품 파는 곳이 있길래 들어가봤다. 거기서 모자와 부채를 사고 나온 뒤 다른 놀이기구를 타고 거의 저녁이 됐을 때 집으로 돌아갔다.

  더웠지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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